EX 등급 ‘XV 오로치 셸미’·‘XV 오로치 크리스’ 등 파이터 추가 러시 던전 및 챌린저 던전 등 신규 던전 오픈 넷마블이 액션 RPG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신규 파이터 및 던전이 추가되고, 출석·럭키 찬스·퍼즐 조각 맞추기 등이 진행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파이터는 XV 오로치 셸미와 XV 오로치 크리스다. 오로치 셸미는 ‘공격형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를 리더 스킬로 보유했으며, 전투 중 일부 액티브 스킬 적중 시 대상에게 ’번개 낙인‘ 효과를 부여한다. 더불어 액티브 스킬 사용 시 낙인이 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XV 오로치 크리스는 리더 스킬로 ’자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를 보유했다. 특정 액티브 스킬 활용 중 공격 적중 시 대상에게 ’암흑 피해‘와 ’암흑 낙인‘을 부여한다. 낙인을 받은 적은 XV 오로치 크리스에게 특정 스킬을 맞으면 추가적인 물리 피해를 받는다. 넷마블은 신규 파이터 출시와 관련해 신규 배틀카드도 추가했다. XV 오로치 셸미 스페셜 카드는 스페셜 스킬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
AS 프리티 게닛츠·XV 카구라 치즈루 등 새로운 파이터 공개 넷마블이 액션 대전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를 RPG화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여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XV 카구라 치즈루(이하 치즈루)와 AS 프리티 게닛츠(이하 게닛츠)다. 치즈루는 밸런스형 캐릭터로 리더 스킬 ‘적속성 파이터와 삼신기 파이터 공격력 증가’ 효과를 지녔다. 신성 상태인 대상에게 액티브 스킬 적중 시 일정 시간 동안 자신을 제외한 팀원 공격력이 증가하고, 각 액티브 스킬 적중 시 모든 액티브 스킬 쿨타임이 감소하는 고유 스킬이 활용 가능하다. 게닛츠는 리더 스킬로 ‘황속성 파이터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증가’ 기능이 있다. 장풍형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자신의 공력격 및 스킬 피해량이 증가한다. 넷마블이 실시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배틀카드 추가도 포함됐다. AS 프리티 게닛츠 스페셜 카드는 스킬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받는다. XV 카구라 치즈루 스페셜 카드는 스킬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팀원 전체의 치명타 피해량 증가 효과를 각각 획득한다. 이외